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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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성석가사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6-05-24 11:43본문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거룩하신 부처님,
오늘 저희는 큰 지혜와 대자대비로 이 땅에 오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온 마음을 다해 축복의 등불을 밝히며 지극한 정성으로 발원하나이다.
어리석음과 탐욕으로 가득찬 사바세계에 지혜의 밝은 빛을 비추시고, 고통받는 중생들에게 해탈의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의 자비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밝히는 등불이 마음에 쌓인 어둠을 거두어 내고 부처님의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지혜의 등불이 되게하소서.
거룩한 부처님,
저희는 오늘 부처님 오신날을 기리며 저희 자신을 돌아봅니다. 시기와 질투 분노와 원망으로 이웃을 아프게 했던 허물을 참회하나이다. 이제는 탐욕을 내려놓고, 나누는 기쁨을 배우며, 성냄을 가라앉히고, 자비로운 미소를 지으며, 어리석음을 깨우쳐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참된 불자가 되겠나이다.
원하옵나니 이 봉축의 기쁨과 공덕이 온 법계에 가득하여 질병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치유와 위로가 되게 하시고, 갈등과 대립이 있는 곳에는 화합과 평화의 꽃이 피어나게 하소서.
우리 가족과 이웃 그리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동체대비의 마음으로 다 함께 행복한 정토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저희가 세운 이 발원이 온 법계의 모든 중생들과 함께 성불의 길로 나아가는 큰 서원이 되게 하소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