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치 않게 네팔에 대해 검색하던 중 대성석가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종단이나 국가의 지원을 받지 않고 오로지 네팔의 자제와 인부들만으로 불사를 진행하시는 그 깊은 뜻에 크게 감명하였습니다.

저는 불자는 아닙니다만 감동의 마음으로 1년 등을 신청합니다.

주지 스님 이하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언젠가 인연이 있어 네팔에 가게 된다면 찾아뵙겠습니다.